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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의 시대를 연 김성도 할머니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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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6일 전

 

 김성도 할머니는 메시야 재림역사 시대의 진실을 영적 계시를 통해 지상에 밝힌 첫번째 인물이다. 할머니가 1930년대 전후하여 시작한 '새주파'는 한국 메시야 운동-천년왕국 단체들의 뿌리 내지는 효시라 할만하다.


  재림시대를 개문하는 영적 지도자들- '예수교회'의 백남주, 김백문, 허호빈, 50년대의 박태선, 나운몽 등 수많은 성령운동의 지도자들과 확실히 달랐던 점은 할머니가 받은 계시의 참신성에 있다.


  1882년 평북 철산에서 줄생한 김성도 할머니가 50세를 전후하여 받은 계시의 내용은,

  • 해와의 타락은 선악과-과일을 따먹은 것이 아니라, 음란이라는 성적 타락이다

  •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예정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으로 초래된 섭리의 비극이다.

  • 메시야- 재림주님은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육신 쓴 인간으로 오신다.

  • 그 주님은 한국으로 오신다.

  • 그 주님이 오시는 때가 바로 지금이다 (이미 오셔서 우리 가운데 계실지도 모른다 )는 등,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다. 섭리적 계시의 엄중함이 어떤 것인가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할머니는 현대식 교육을 받은 적이 없으나, 기독교적 신비체험을 통하여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인생문제에 대한 궁극의 해답을 얻으려, 남편의 박해를 무릅쓰고 철야기도, 금식기도, 성별생활을 이어가며, 엄청난 정성을 드렸다. 할머니가 받은 계시는 단순한 종교개혁의 차원을 넘어 새시대- 성약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하나님의 음성이었다.


  김성도 할머니의 사적이 빛나는 것은 그의 놀라운 계시가 아들, 손자 그리고 증손자까지 생생한 모습으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는 데 있다. 성약시대- 참부모 시대의 산 증인의 역사라 할만하다.


  경북 칠곡군에서 탄광사업을 하던 큰아들, 정석천 장로는 "음란집단으로 탄압받는 종교가 나오거든 거기로 가라"는 어머니의 계시적 유언을 기억하여, 1955년 ‘음란집단’으로 소문이 자자한 통일교회를 찾아 나섰다.


  1955년은 통일교 역사에서 첫 번째 당하는 수난의 한 해였다. ‘통일교에 가면, 마루에 전기장판을 하여, 앉으면 일어설 수 없고, 혼음을 한다’는 기성 집단의 악의적 소문으로 온 나라가 시끄러웠다. 7월에는 아버님이 연행되어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되며 모든 언론이 온갖 음해 비난의 글로 연일 1면에 도배를 하고 있었다. 대구에서 그 소문을 들은 정석천은 전가족을 데리고 통일교에 입교했다. 참으로 계시적인 가문임을 천하에 밝히는 시원한 행동이었다.


  큰아들 정수원 또한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이 몸에 밴 믿음과 순종의 신앙인이었다. 1961년 역사적 36가정 축복을 받아, 1세 선배 가정이 되었고 아들, 손자들 또한 모두 축복가정이 되어 김성도 할머니 가정은 지금 6대손을 이어가며 참부모님 섭리시대의 주인공 가정- 하늘부모님의 명문가의 본이 되었다.


  할머니의 후대들은 목회자로, 선교사로, 국가 메시야로 뜻의 일선에서 헌신하며 축복자녀들을 키워나가는 빛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계시로 가득찬 김성도 할머니의 이야기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계시적 인물의 사적으로 기억될 것이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주요 원로이자 일본 총회장을 지낸 정수원 회장은 통일교의 초기 선교와 조직 확장에 기여한 인물이다. 1932년 출생하여 2013년 성화(별세)할 때까지의 주요 생애 사적과 약력은 다음과 같다.


  1. 출생 및 초기 활동

출생: 평안북도 철산군 부서면 장좌동에서 출생. 초기 목회: 1958년 충주교회를 개척. 1960년 10월 전북 이리(현 익산) 지역장으로 부임하며 본격적인 목회 활동을 시작했다. 36가정 축복(결혼): 1961년 3월, 통일교 초기 핵심 가정을 의미하는 '36가정'의 일원으로 김경남 여사와 축복을 받았다.


  2. 주요 교단 활동 및 직분

지구장: 1961년 경남 초대지구장을 시작으로 전북 지구장, 영등포 지구장(1969년), 경북 교구장(1972년) 등을 역임하며 영남과 호남, 수도권의 기반을 다졌다. 일본 총회장 및 우크라이나 메시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일본 총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우크라이나 국가 메시아로 봉직하며 해외 선교에 기여했다. 기관 및 기업 직책:1973년 국제승공연합 사무총장, 1975년 일화판매주식회사 대표이사, 1976년~1979년 협회 전도부장 및 총무부장, 세계일보 감사 역임


  3. 주요 상훈 및 저서

1992년 회갑을 기념하여 문집 『감사하는 신앙』을 출판했다. 수상: 33년 이상 목회에 헌신한 공로로 1996년 '참부모님 공로상'을 받았으며, 2003년 '천일국 주인상', 2013년 '참부모님 천일국 기원절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부 포상: 2008년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 유공자상을 수상했다.


  4. 성화 및 유족

2013년 4월 17일 오후 1시 20분, 향년 84세로 별세(성화). 장례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협회장으로 치러졌다. 장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무건리 파주원전. 유족: 부인 김경남 여사와 슬하에 6남 2녀(아들 진우·진화·진완·진팔·진국·진출, 딸 건숙·한숙)를 두었다.

     

   우크라이나 국가 메시아 선교 기록


정수원 회장은 1996년 우크라이나 국가메시아로 부임하여 현지 선교를 본격적으로 개척하고 이끌었다. 수도 키이우(키에프)를 비롯한 9개 도시에 원리연구회 센터를 세우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창립한 과정, 1999년 자포리자(자포리쓰쓰야)시에 성지를 택정한 역사 등이 교단 내 우크라이나 섭리사 대사전 기록에 선교 보고 형태로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다.


  이후 아들인 정진팔 목사에게 사명을 인계하기까지의 선교 성과와 교육제도 정비 내용이 핵심 기록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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