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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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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리강론 
- 책중의 책-

   -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간행 -

<<원리강론>>은 통일교의 핵심 교리서다. 인문학 연구를 통해 통달한 철학이론이 아니라, 타락으로 죄에 빠져 고통받는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구세주 문선명 재림주님을 통해 나타난 계시적 진리다. 전편과 후편으로 나누어 창조·타락·구원·복귀·재림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전편의 중심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창조목적을 해설한 <창조원리>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먼저 지상의 천국환경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지상에서 인간이 책임을 다하여 그 창조이상을 완성하기를 소망하셨다. 자유, 평등, 평화, 행복의 지상천국을 이루는 것은 인간의 책임이라는 것이 <원리>의 핵심이다.    


  후편 복귀섭리는 인류역사의 섭리적 이해다. 역사는 타락한 인류를 창조 본연의 인간으로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재창조 섭리역사다. 우리는 복귀역사를 통해 역사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원리>의 위대함은 인간의 존재목적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것임을 명확하게 설명해 준다는 것이다. 통일<원리>는 모든 종교적 이상에 대한 바른 이해와 그 이상의 실현을 위해 인간이 해야할 책임 부분에 대한 안내서다.

옥중서간 

   - 디트리히 본회퍼 -

 디트리히 본회퍼는 독일이 낳은 신학자이다. 반나치 저항운동에 가담하여 히틀러의 독재정권과 싸우다가 1943년 4월 5일 게슈타포(비밀경찰)에 의해서 체포되었다. 1945년 4월 9일  제 3국이 무너지기 직전 베르린에 있는 플로센뷔르크 수용소에서 39세를 일기로 순교한 청년 신학자이다. 


  그가 스물한살 때 베르린 대학 신학부 졸업논문으로 제출한 "성도의 교제"(communio sanctorum)는 대단히 우수한 논문이어서 신학자 칼 바르트는 "하나의 신학적 기적"이라고 높이 평가하였다.  


  1933년 2월 1일 히틀러가 집권한 다음날 본회퍼는 "지도자 개념의 변천"이라는 제목의 라디오 강연을 통해서 히틀러는 독일 국민을 잘못된 길로 오도하고 있으며 그의 정치원리는 하나님을 부정하고 인간적 지도자를 우상화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1943년 4월에 체포된 때부터 1945년 4월 9일 처형되기까지 약 2년간 각처의 강제수용소를 전전하면서 옥중생활을 하는 동안에 옥중에서 가족과 그의 친구 베트게에게 쓴 편지를 베트게가 편집해서 출판한 것이 「'반항과 복종」이라는 부제목을 갖는 「옥중서간」이다.

  그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친구들에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없이 산다”고 격려했다. 선지자적인 영감으로 다가오는 ‘새시대’의 존엄한 인간상, 책임적 존재의 모습을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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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Have or To Be 

- 소유냐 존재냐 -
by Erich Fromm 

소유에 매몰된 현대인을 이해는 뛰어난 사회학적 통찰력을 보여주는 저서로, 미래 인류의 건전한 지향점이 무엇인가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 당신을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가 ’를  묻지 말고, ‘ 당신을 어떠한 사람인가 ’를 알려고 해야 진정한 인간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소유양식 having mode’은 ‘비존재양식 nonbeing mode’이다. 


  진정한 ‘존재’는 자기중심성과 이기심을 버릴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유양식을 버리기가 매우어렵다. 심한 불안을 느끼기 때문이다. 모든 안전이 파괴되고 헤엄칠 줄 모르는 사람이 대양에 던져진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그들은 재산이라는 목발을 버리고서도 그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힘으로 혼자 걸을 수 있다는 것을 모른다. 혼자 힘으로는 걸을 수 없으리라는 환상, 그들이 갖고 있는 물건에 의해 지탱되지 않으면 쓰러져버릴 것이라는 환상이다. 쓰러지면 다시는 일어나 걸을 수 없을 것이라고 두려워하는 어린애와 같다. ,,, 정신적 건강은 결국 올바른 삶의 현현이다.  ‘실제로’는 탐욕과 야심 따위는 정신이상, 정신질환의 형태일 뿐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인간은 ‘소유양식’에서 벗어나 ‘존재양식’으로 옮겨 갈 때 비로소 ‘사람다운 인간’이 될 것”이라는 예언적 지성의 언어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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